기자를 따라 은나라에서 와서 평양에서 살던 경여송의 후손인 경설정이 시조이나 후대는 알 수 없다가 , 고려때에 이르러 후손인 경차가 조정에 공을 세워 태산군에 봉해졌으므로 경상조, 경상록 형제가 본관을 태인경씨와 해주경씨로 나누어서 대를 잇고 있다.
경차 [景磋]가 고려조에서 문하시중 평장사 등을 지내고 태산군에 봉해
짐으로 인하여 후손들이 경차 를 시조로 하고 사공[司空]을 지낸
상조[祥祖]를 태인파 로
좌복야를 지낸 상록[祥祿]을 해주파로 하여 세계[世系]를 이어왔다.
조선씨족통보에 의하면 경씨[景氏]는 태인 해주 외에도 11개의 관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나 관향이 뚜렸이 밝혀진 것은 태인과 해주 2본이다
태인은 전라북도 (全羅北道) 정읍군(井邑郡)에 속해있는 지명으로, 삼한시대에는 마한 54개 부족국가 중 초산도비리국이 있었던 지역이다. 백제 때는 고부군의 시산현과 인의현으로 나뉘어 있다가, 통일신라시대인 757년(경덕왕 16)에 정읍이라 개칭되어 태산군(지금의 태인면)에 속하게 되었고, 고려시대 다시 고부군에 속하였다.
조선시대인 1409년(태종 9) 태산군과 인의현이 합하여 태인군이 되었고, 정읍현이 정읍군이 되었다.
1914년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정읍군 8개 면, 고부군 15개 면, 태인군 18개 면이 정읍군으로 통합되어 19개 면으로 변경되었다. 1931년에 정주면이 정주읍으로 승격하였고, 1940년에는 신태인면이 신태인읍으로 승격하였다.
1981년에는 정주읍이 시로 승격하여 정주시와 정읍군으로 나누어졌다. 1995년 1월 정주시와 정읍군이 합쳐 도농복합형의 통합시가 되었다.
1997년 부안군 일부와 시군간 경계조정으로 면적이 692.6㎢가 되었다. 1998년 정읍시 상동과 내장동을 내장상동으로, 시기1동과 시기2동을 시기동으로, 농소동과 정일동을 농소동으로, 상평동과 과교동을 상교동으로 통합하였다.
2000년 현재 옛 정주시의 수성 · 장명 · 내장상 · 시기 · 시기 3 · 연지 · 농소 · 상교의 8개 동과 신태인읍 및 북 · 입암 · 소성 · 고부 · 영원 · 덕천 · 이평 · 정우 · 태인 · 감곡 · 옹동 · 칠보 · 산내 · 산외 등 14개 면의 행정구역을 이룬다.
태인 1,631명, 해주 1,251명이 있다.(1985년)
태인 경(景) 씨는 2000년 인구주택총조사에서는 504 가구에 1,617 명으로 성씨내의 순위는 1 위이며 전체 본관별 인구 순위는 1004 위이며, 경(景) 씨는 1,454 가구에 4,639 명으로 전체 성씨 순위는 131 위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