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씨는 원래 개성 왕씨로 고려의 왕족
이었는데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개국하며 왕씨가 멸족을 당하게 되자 공민왕
(고려 31대)때의 재상이었던 왕씨 한사람이 살기위해거 도망을 하던중 임진강
나루터에서 검문을 하던 포졸이 성씨가 뭐냐고 묻자 당황하여 '네?' 하고
반문하자 포졸이 내씨로 기록을 하여 내씨가 되었으며 본관은 원래 왕씨의 본관인
개성으로 하였다. 노일전쟁때 이름을 날렸던 내목대장도 왕씨(내씨)의 망명족이라고
하지만 확실히 알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