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씨 (段氏)는 중국 동해(東海)에서
계출(系出)된 성씨(姓氏)로 청(淸) 나라 덕종(德宗) 때 사람인 단 방(端方
: 호는 오초)의 후예(後裔)로 전한다. 우리나라 단씨(段氏)의 연원(淵源)은
문헌(文獻)이 실전(失傳)되어 정확하게 상고(詳考)할 수 없으다.
충청남도 서천군에 속해있는 지명으로 본래
백제의 마산현 (馬山縣)인데 신라 때 가림군(嘉林郡 : 임천)의 영현이 되었고
고려 초에 한산으로 고쳤다. 1175년(명종 5) 감무(監務)를 두었고 홍산(鴻山)을
겸임, 후에 지한주사(知韓州事)로 승격되었다가 조선때 한산군(韓山郡)이 되었으며,
1913년 서천군으로 병합하여 지금은 한산면으로 남아있다.
본관은 한산 [韓山] 단본으로 옛문헌에
나오는 성씨이며, 1930년 국세조사때
경남 동래에서 1가구가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