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씨 (凡氏)는 중국 하남(河南:하남성
낙양현)에서 계출(系出)된 성씨이다.
우리나라 범씨는 범영부(凡永富)의 후손으로 알려졌다. 범씨의 관향(貫鄕)은 안주(安州) 단본(單本)이다.
안주 (安州)는 평안남도 북서쪽에 위치하는
지명으로 고구려 때에는 식성(息城) 또는 한성漢城), 한홀(漢忽), 내홀(乃忽)
등으로 불리다가 신라 경덕왕때 중반군으로 개칭하였고,
고려 태조가 팽원군으로 고쳤다가 995년(성종 14) 영주안북대도호부라 칭하였으며,
조선 1895년(고종 32) 군(郡)으로 승격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남한에 총 36가구, 154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