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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빈(彬)
빈문 (彬文)
청나라 덕종때 몽고사람으로 원외랑을 지낸 빈문이라는 사람
빈씨 (彬氏)는 중국 성씨로, 청나라 덕종때 몽고 출신으로 원외랑을 지낸 빈문(彬文)이 조선 고종조에 우리나라에 건너와 대구에 정착한 것이 시초가 되며, 전해지는 본관은 대구(大邱)와 담양(潭陽) 2본이다.
대구 (大邱)는 영남지방의 중앙부에 위치한 행정중심지로 본래 신라시대에딜구화현또는 달불성으로 불리우다가 757년에 대구(大丘)로 개칭되고, 1419년 대구군으로 승격되었다.
대구(大丘)가 대구(大邱)로 개칭된것은 지금부터 약 190년 전의 일이다.
1750년 대구의 유생 이양채가 대성 공자의 휘(諱)가 구(丘)자라고 개칭을 원하는 상소를 올렸으나 왕의 윤허를 얻지 못했다.
그러나 정조때부터 점차 대구(大邱)로 쓰이기 시작했다.
1960년도 국세조사 당시 92명으로 집계되었으며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남한에 총 426가구, 1,856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관은 대구 (大邱) · 담양 (潭陽)의 2본이다. 1930년도 국세조사 때는 경기에 10가구가 있었으며, 청나라 덕종 때 원외랑(員外郞)으로 있다가 조선에 귀화하여 대구에서 살던 문(文)의 후손이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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