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三嘉)는 경상남도(慶尙南道) 합천군(陜川郡)에 속해 있는 지명(地名)으로 본래 삼기(三 岐) 가수(嘉樹)·양현(兩縣)의 합명(合名)이다. 조선(朝鮮) 태종조(太宗朝)에 양현을 합하여 삼가(三嘉)로 개명하였다가 고종(高宗) 때 삼가군(三嘉郡)으로 승격되었으며, 1913년 일부는 거창(居昌)에 편입되고 나머지는 합천군(陜川郡)에 속한 삼가면(三嘉面)이 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삼씨 (森氏)는 역사(歷史)가 오래된 성씨(姓氏)로「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조선씨족통보(朝鮮氏族統譜)」등의 문헌에 기록되어 있으나 성원(姓原)과 유래(由來)에 대해서는 미상(未詳)하다.
1960년도 국세조사(國勢調査) 당시 처음으로 14가구가 나타났고,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남한(南韓)에 총 85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