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씨 (荀氏)는 중국 하내에서 계출된
성씨로서 주나라 문왕(文王)의 아들이 순후에 봉해지자
후손들이 순씨(荀氏)로 하였다고 한다.
순씨의 본관은 홍산 (鴻山)을 비롯하여
임천(林川), 창원(昌原), 연곡(連谷:강릉 지방) 등
4본이 있는 것으로 [조선씨족통보]에 전해지며 우리나라 동래(東來)
한 연원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
홍산 순씨 (鴻山荀氏)의 시조는 한영(漢英)의
아들 경진(慶震)으로 벼슬은 진사를 지냈다고 하며
고려 현종때 순응(荀 凝)이란 사람이 임금의 이름인 순(詢)과 음이 같다고 하여 손씨(孫氏)로
사성(賜姓)을 받은 것이 일직손씨(一直孫氏)의 시초가 되었다는 기록이 전하나
현재의 순씨와는 관계는 미상하다.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남한에 총 235가구, 990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