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자호상은 중국 형주 사람으로 그의
아들 자홍선 때 요동으로 이사해 살았다 . 그후 명나라 신종 때 전쟁이 일어나자
홍선의 아들 자경보, 자순직, 자순희, 자경조 4형제가 우리나라 길주 설봉산으로
와서 살면서 이전의 거주지인 요양을 본관으로 하였다.
본관은 해주 (海州) · 중원 (中原)의
2본이 있다. 남한에는 8 · 15광복 이전에는 없었고 함경도에만 있던 성이다
요양 (遼陽)은 중국 (遼河)강의 지류 타이쯔(太子河)강 좌안에
위치한다.
요양 자씨 (遼陽慈氏)의 대표적인 인물로는
조선조에서 동지중추부사를 지낸 충국(忠國)과 만선(萬先)이 유명했으며, 취덕(就悳)과
석항(碩恒), 만찬(萬贊) 등은 부호군을 역임 하였으며 만흘(萬屹)은 통정대부에,
은강(銀綱)과 명은(明殷)은 통덕랑(通德郞)에 이르러 가문을 빛냈다.
1985 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요양자씨(遼陽慈氏)는 남한에 총24가구, 136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