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씨의 본관은 청주 (淸州)가 단본이며, 역사에 나타난 두드러진 인물로는 936년(태조 19) 왕 건이 후백제의 신검과 이천에서 마지막 결전을 벌일 때 우익장(右翼將)으로 참전하여 공을 세웠던 준 량(俊 良) 장군과 대상(大相)을 지낸 준 홍(俊 弘), 신종 때 장군이 준존비(俊存庇)등이 대표적이다.
1930년도 국제조사 당시 준씨는 충남 서천군 종천면 석촌리에 1가구가 살고 있었으며,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남한에 총 38가구, 154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