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는 초고도이나 그에 대한 기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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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씨는 원래 중국 원나라에서 귀화한 성씨로 제주도에 정착하여 살면서 본관을 제주로 하였다.
일설에 의하면 원래 조(趙)씨 였으나 走변을 떼고 肖로 성을 바꾸었다고 한다.
본관은 제주 (濟州) 단본이다.
1930년도 국세조사 당시 제주도 좌면(左面)에 6가구가 있었다.
좌면 상모리(上貌里)에 살던 초태왕(肖太王)은 그의 조상은 본래 한(漢)나라 사람으로 본성이 조씨(趙氏)였으며, 그의 십수대조인 초고도(肖古道)
때 ‘ 조 (趙) ' 자의 ‘ 주 (走) ' 를 떼어버리고 ‘ 초 (肖) ' 로 개성했다고 한다 .
한편 《조선씨족통보(朝鮮氏族統譜)》에는 제주초씨를 ‘ 원투화인 (元投化人) ' 이라 기록하고 있다 .
제주 (濟州)는 한반도의 남서 해상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대의 섬으로 명칭은 도이, 주호, 탐모라, 섭라, 탁라,
탐라, 제주 등 시대에 따라 다르게 불려왔다.
1211년(희종 7)에 탐라를 제주라고 개칭하였다. 조선 태종때 오랫동안 전래되어 온 성주, 왕자의 칭호가 폐지되고 실질적인 조선의 행정력
속에 포함되어, 1416년 한라산을 경계로 양분하여 동쪽에 정의현, 서쪽에 대정현을 설치하여 통치하다가 그후 몇 차례의 변화를 거쳐 1946년
도제 실시로 전라남도 관할하에서 벗어나게 되었으며, 현재 2시 2군 6읍 5면의 행정구역이 되었다.
초씨는 제주도 좌면에 몇 가구가 살고
있는 것으로만 전하며 ,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제주초씨(濟州肖氏)는
남한에 총 93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