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서는 결혼을 단순히 사람과 사람과의 약속이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된
두 사람이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을 향해 올리는 맹세라는 점에 의의를 둔다. 교회를 예식장으로 사용하며
주례는 목사가 담당한다. 그러나 요즘은 예식장에서도 기독교식으로 혼례를 올리는 경우가 많다. 교회에서 올릴
경우 일요일에는 예배 관계로 결혼식을 할 수 없다. 교회에서 예식을 올릴 경우 일반 예식장과 같은 예식비는 필요하지
않지만 헌금으로 성의를 표하는 것이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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