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평 마씨는 고려 태조 때의 마원 (麻煖)의
후예로 알려져 있으나, 1597년(선조 30) 정유재란(丁酉再亂) 때 원병을
이끌고 왔던 명나라의 제독 마귀(痲貴)의 증손 순상(舜裳)이 뒤에 조선에
귀화하여 후손이 합천(陝川)에 뿌리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마씨 (麻氏)는 중국 상곡(上谷:지금의
직예성에 속한 지명)에서 계출(系出)된 성씨(姓氏)이며, 전해지는 본관(本貫)은
영평(永平), 열산(烈山:강원도
간성에 속한 지명), 합천(陜川)이 있다.
1985년 인구 및 주택 센서스에서,
118가구에 527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평마씨 (永平麻氏)는 고려 태조때 이등공신에
녹훈된 마난(麻煖)의 후예로 전하며,
합천마씨(陜川麻氏)는 정유재란때 원병을 이끌고 우리나라에 왔던 명나라 제독 마귀(麻貴)의
증손 마순상(麻舜裳)이 명나라가 망하자 조선에 귀화한 것으로, 그 후손이 합천, 함안, 창원,
거창, 함양등지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