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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뿌리 > 성씨의 유래 
「거제반(潘)「기성반(潘)
반부 (潘阜)
시조 부 (阜 시호는 문절)는 고려 때 사람으로 1265년 사신으로 원나라에 갔다가 세조로부터 문무를 겸비한 재능을 인정받고 그의 절의에 감탄을 해 공주를 모시고 고려로 돌아가게했다. 그후 충렬왕에게 인품과 공적을 인정받아 시중이되고 기성(거제) 부원군에 봉해졌으며 관성을 거제 반씨라 함으로써 후손들이 거제를 본관으로 하였다. 그후 김방경을 따라 삼별초를 토벌하여 진도를 평정 하였고 병마사로서 일본을 정벌했다. 뒤에 벼슬이 문하시중에 이르렀다.

[시조의 묘소] 경남 거제군 장승포읍 계주리 국토봉에 있으며, 햐향사일 은 9월 9일 이다.
반씨 (潘氏)는 중국 형양(하남성 개봉도에 속한 지명)에서 계출된 성씨로, 주나라 문왕의
여섯째 아들 필공 고(高)의 아들 계손(季孫)이 반(潘) 땅에 봉해져서 식읍으로 하사받은
땅이름을 성(姓)으로 삼았다고 한다.

반씨는 거제, 광주, 기성, 남평, 음성, 결성 영평 등 여러본이 있었으나 최근에 모두 같은 조상이라하여 거제 반씨로 합본하여 단본이 되었다.
거제 (巨濟)는 경남 남해안에 위치하는 지명으로 신라 문무왕때 상군이라 하였고, 757년(경덕왕 16)에 거제로 개칭되었다.
조선조에 와서는 거창과 합하여 제창현, 거제현(巨濟縣)으로 불리게 되었다.
춘추시대 이후로 유학자와 재상을 많이 배출하여 명족으로 일컬어진 반씨는 송나라 출신인 반부(潘阜)가 한림학사를 거쳐 이부상서를 지내고 몽고정벌을 간청했다.
그런데 간신 가사도(賈似道)가 그를 미워하여 몽고에 사신으로 보내어 은밀히 죽이게 하였으나
원의 세조는 문무를 겸비한 그의 재주를 가상히 여겨 죽이지 않고 벼슬을 내려 부하로 삼으려 하였다.

그는 사양한후 제국대장공주를 배종하고 동래(東來)하여 고려원종과 충렬왕조에서 정당문학을 지내고, 명장 김방경을 따라 일본정벌에 공을세워 시중에 오르고 기성부원군에 봉해졌으며, 65세에 벼슬을 사직하고 거제로 내려가 정사(精舍)를 짓고 여생을 마쳤다.
그리하여 우리나라 반씨의 문호가 열리게 되었다.

그의 아들 정(挺)과 유항(有抗)을 시작으로 가세가 일어나 후손들이 전국 각지에 산거하며 세거지명에 따라 기성(岐城), 충주(忠州), 남평(南平), 결성(結城), 청도(淸道), 홍천(洪川), 광주(光州) 등 17본으로 갈리었으나 모두가 동원(同源)이므로 '거제반씨정미대봉보에는 거제반씨로 합보(合譜)하였다.

가문의 인맥을 살펴보면 시조 부(阜)의 증손 익순(益淳)이 고려 우왕때 문하평리을 거쳐 좌시중을 역임했고, 그의 아들 덕해(德海)와 복해(福海)가 현달하여 명문의 기틀을 마련했다.
문무를 겸비한 명신으로 우왕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던 복해는 왕이 사냥을 나가 말에서 떨어져 멧돼지의 습격을 받게 될 순간 활을 쏘아 왕을 위기에서 해낸 일화가 전하며, 밀직부사와 문하찬성사를 거쳐 추충양절익대좌명보리공신에 올라 제성부원군에 봉해졌으나, 최영장군을 암살하려던 조반, 임견미와의 관련 혐의로 억울한 죽음을 당했다가 후에 누명이 벗겨지고 복권되었다.

한편 복해의 아들 자건(自建)은 시중 배극렴의 사위로 조선이 개국된 후 이조판서와 좌찬성을 역임하고 영평군에 봉해졌으며, 손자 충(忠)도 조선 창업에 공을 세워 해양군에 봉해졌다가 광주백에 추봉되었다.

세칭 절효선생으로 불리웠던 유(儒)는 판도판서 덕해(德海)의 손자로서 부친상을 당하자 여막에서 3년동안 시묘하여 나라에서 정려(旌閭)가 내려졌고, 이조정랑 호(湖)의손자 효손(孝孫)은 황주목사와 이조 참판을 거쳐 회령부사로 나갔다.

우형(佑亨)은 당세의 석학 김굉필의 제자로 중종반정에 참여하여 정국4등공신으로 이성군에 봉해졌으며, 대사헌과 오위도총부 도총관을 지내고 기성군에 개봉(改封)되었다.
청렴근엄한 관리로 명성을 떨쳤던 석평(碩枰)은 서린(瑞麟)의 둘째 아들로 주요 내외직을 두루 역임한 후지중추부사에 이르렀고, 그의 손자 인후(仁後)는 선조때 사마시에 올라 학명을 떨쳤으며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문경 새재에서 공을세워, 한산해전에서 순절한 중인(仲仁), 중경(仲慶) 형제와 함께 이름을 떨쳤다.

그밖의 인물로는 병자호란때 청병(淸兵)과 싸우다가 강화에서 전사한 일량(日良)이 유명했고, 한말에 와서는 한일합방의 비분으로 할복자결한 하경(夏慶)이 가문을 대표했다.
반씨는 1975년에 3,548 가구로 집계되었고,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남한에 총 5,149가구, 21,548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 음성군 원남면 포천리
전남 장성군 서삼면 송현리 및 서삼면 일원

전북 진안군 마령면 연장리
경북 청도군 이서면 구라동

전북 김제군 진봉면 가실리
경북 칠곡군 칠곡면 매천동
거제    반씨부산종친회    051-326-5352    부산시 사상구 주례 1동 현대아파트 102동601호    jyban5650@hanm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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