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廣州)는 경기도 중앙에 위치한 지명으로, 본래 마한(馬韓)의 일부로 고조선(古朝鮮)의 준왕(準王)이 위만(衛滿)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남으로 망명해서 한왕(韓王)이 되어 세운 회안국(淮安國)의 일부였다고 한다.
371년 백제(百濟)의 근초고왕 (近肖古王)은 남한산(南漢山:경기도 광주군 중부면)에 이도(移都)하여 이 곳을 한성(漢城)이라 하였고, 553년 (백제 성왕 31, 신라 진흥왕 14) 신라에게 나라를 빼앗겨 신라(新羅)의 한산주(漢山州)가 되었다가 경덕왕(景德王) 때 한주(漢州)로 고쳤고, 940년(고려 태조 23)에 광주(廣州)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