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방두현은 중국 주나라 방위장군의
후손으로 전해지며 , 방두현은 고려때 노국 대장공주를 따라온 6시랑 8학사의
한사람으로 개성에 정착하여 살면서 후손들이 본관을 개성으로 하였다.
방씨 (龐氏)는 중국 시평(始平:섬서성
관중도 흥평현의 진나라 때 지명)에서 계출(系出)된 성씨(姓氏)이며, 시조
방두현이 개성(開城)에 정착(定着) 한 것이 개성 방씨의 시원(始源)을 이루었다고
한다.
673명이 있다.(1985년)
태원 (太原)은 중국 산서성에
속해있는 지명으로 태원분지의 중심지이며,
근대공업과 상업이 발달하였고, 사적(史蹟)이 많은 곳이다.
태원방씨(太原龐氏)의 시조 방발은 중국 태원 출신으로 지휘도총장을 지내고 조선조에
귀화한 것으로 전해지나 연대는 미상이며, 후손들이 그의 출생지인 태원을 관향으로 삼아
세계(世系)를 이어왔다.
대표적인 인물을 살펴보면 시조 발의아들 엄형(嚴亨)이 진무사로 강화도 방어에 공을 세웠고,
그의 증손 세진(世珍)은 부사를 역임하였다.
한편 진사 도윤(道潤:세진의 아들)은 슬하에 아들 계첨(啓添)과 계헌(啓憲)형제를 두어
태원방씨의 양대산맥을 이루었으며, 후손 원호(元灝)는 오위장을 역임하여 가문을 대표했다.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태원방씨(太原龐氏)는 남한에 총 34가구,
110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