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계 변씨에서 본관을 나누어 고려때 국자진사가
되고 밀양에서 대대로 살아온 변고적을 1세 조상으로 한다.
변씨는 원래 중국 주나라 문왕의 여섯째
아들이 처음 조 (曺)로 봉해졌다가
후에 노나라 변읍에 봉해지자 성을 변이라 했다. 그후 후손 변원이 당나라에서 벼슬을 하고 예부상서에 오르고 8학사의 한 사람으로 "효경" 한질을
가지고 신라 경덕왕때에 사신으로 와서 정착하여 살았으나 그후의 대는 알 수가 없었으므로, 고려 성종때 문하시중을 지내고, 팔계(초계)군에
봉해진
변정실(卞庭實)을 시조로 하여 대를 잇고있다.
초계 변씨에서 본관을 나누어 고려때 국자진사가 되고 밀양에서 대대로 살아온 변고적을1세 조상으로 하는 밀양 변씨도 같은 변정실의 후손으로
대종회를 같이하고 있다.
경상남도 (慶尙南道) 북동부에 위치한
지명(地名)으로, 원래 삼한시대(三韓時代)에 변한(弁韓)의 일부로 가락국(駕洛國)에
속하였으며, 신라(新羅) 법흥왕(法興王: 제23대 왕, 재위 기간: 514
∼ 540) 때 신라에 병합되어 추화군(推火郡)이 되었다가 757년(경덕왕
16) 밀성군(密城郡) 으로 개칭되었다. 고려(高麗) 때 와서는 995년(성종
16)에 밀주(密州)로 하였고, 1390년(공양왕 2) 밀양부(密陽府)로
승격, 그 후 여러 차례의 변천을 거듭하다가 1895년 밀양군(密陽郡)으로
개칭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