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주 (黃石柱)의 4대손 을구(乙耉)가
상주에 정착 세거하면서부터 본관으로 삼게 되었다고 한다
상주 (尙州)는 경상북도(慶尙北道) 서쪽에
위치하는 지명(地名)으로 본래 삼한시대(三韓時代)에 진한(辰韓)의 영토였으나
185년(신라 별휴왕 2, 고구려 고국천왕 7) 사벌국(沙伐國: 혹은 사불국)으로
독립해 오다가 신라(新羅) 첨해왕(沾解王: 제 12대 왕, 재위기간: 247
∼ 261) 때 정벌되어 상주(上州)로 고쳐 군주(君主)를 두었다. 진흥왕(眞興王)이
상락군(上洛郡)으로 고치고 신문왕(神文王) 때 다시 사벌주(沙伐州)로 개칭되었다가
경덕왕(景德王) 때 와서 상주(尙州)로 하는 등 많은 변천을 거쳐 고려(高麗)
성종(成宗) 때 귀덕군(歸德軍)이라 하여 영남도(嶺南道)에 속하게 하였다.
1012년(현종 3) 다시 상주안무사(尙州安撫使)로 고쳐서 8목(牧)의 하나로
정하였다가 조선(朝鮮)이 개국(開國)하여 관찰사(觀察使)를 두었으며 1910년
상주군(尙州郡)으로 개칭되어 함창군(咸昌郡) 일원이 편입되었고, 1988년
시(市)로 승격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가문을 빛낸 인물로는 세근 (世懃)의
아들 우한(佑漢)과 호조참판에 추증된 이환(以煥)의 아들 징(徵)이 있다.
우한(佑漢)은 선조때 별시문과에 급제하여 한림원의 부제학을 거쳐 대사헌에 올랐으며 징(徵)은 현종때 생원으로 무과에 급제하여 호조정랑을 거쳐
훈련원부정 · 부호군 · 승지를 지냈고 전라좌수 수군절도사르 역임하였다 .
한말에 와서 는 한국통신원 주사 휘동(暉東)의 아들 노식(魯軾)이 1935년 오성면 양고리에 신흥학원을 설립하고 운영비와 교사의 보스 등을
자비로 부담하여 불우한 농촌아동 교육에 헌신하여 가문을 빛냈다.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상주황씨는 남한에 총 3,951가구, 17,151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광주군 오포면 양벌리
충북 보은군 보은읍 삼산리
경기도 평택군 현덕면 도대리
경북 선산군 선산읍 봉곡동
경기도 용인군 기흥면 서천리
경북 영천군 북안면 북동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북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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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수-3-2(옥상)
황효원 (孝源) : 세종(世宗) 때 문과(文科)에
장원 급제하고 양관 대제학(兩館大提學 : 홍문관, 예문관대제학을 아울러 일컫는
말)을 거쳐 의정부 좌찬성(議政府左贊成)에 올랐다. 그리고 좌익(左翼) 및
좌리공신(佐理功臣)에 책록되어 상산부원군(商山府院君)에 봉해졌으므로 크게
명성을 떨쳐 가문을 중흥시켰다.
황세근(世懃) : 충좌위 부사고를 지내고 이조 참판에 추증
황우한(佑漢) : 선조(宣祖) 때 별시문과(別試文科)에 급제하여 한림원(翰林院)의 부제학(副提學)을 거쳐 대사헌(大司憲)에 올랐다.
황징(徵) : 현종(顯宗) 때 생원(生員)으로 무과(武科)에 급제하여 승지(承旨)를 거쳐 형조참판(刑曹參判)과 어영대장(御營大將)을 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