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씨 (曲氏)는 중국 하남성(河南省) 하락(河洛:황하강 남쪽에 위치한 지명으로 하·은·주나라의 도읍지) 지방(地方)에연원(淵源)을 두며당(唐)나라 대종(代宗:당나라의 제 8대 황제, 재위기간: 763∼779) 때 협주(陜州) 안읍(安邑) 사람인 곡 환(곡 환) 장군(將軍)의 후예(後裔)로 전(傳)한다.
우리나라 곡씨 (曲氏)는 고려초기(高麗初期)의 명신(名臣)으로 서기 918년(태조 1) 내봉사(內奉史)로 있다가 평찰(平察)에 오른 곡긍회(曲矜會)가 최초(最初)의 인물(人物)이 된다.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와 「조선씨족통보(朝鮮氏族統譜)」등의 문헌(文獻)을 보면 곡씨(曲氏)의 본관(本貫)은 면천(沔川)과 용궁(龍宮)이 있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그 중 용궁 곡씨(龍宮曲氏)는 당(唐)나라에서 귀화(歸化)한 것으로 전(傳)한다.
상계 (上系)가 실전(失傳)되어 정확(正確)한 계대(系代)는 상고(詳考)할 수 없고, 서기 1960년 국세조사(國勢調査)에서 16가구(家口) 74명(名)이 나타나 우리나라 전체 성씨(姓氏) 258성(姓) 중 209위(位)였다가 1975년 조사(調査)에서는 249성(姓) 중 210위(位)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