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晋州)는 경상남도(慶尙南道) 남서쪽에 위치한 영남(嶺南)의 고도(古都)로서 백제(百濟) 시대에 거열성(居烈城)이라 불리우다가 신라(新羅) 문무왕(文武王: 제 30 대 왕, 재위 기간: 661 - 681) 때 신라의 영토가 되어 거열주(居烈州)라 하였으며 757년(경덕왕 16) 9주 5소경제(九州五小京制)의 실시로 강주(康州)로 고쳤다.
그 뒤 혜공왕(惠恭王: 제 36 대 왕, 재위기간: 765 - 780) 때 청주(菁州)로 개칭하였다가 고려 초에 강주(康州)로 환원되었고, 995년(고려 성종 14)에 전국이 10도 (道)로 개편되면서 진주(晋州)로 되었으며 조선(朝鮮) 시대에는 한때 진양(晋陽)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낭씨(浪氏)는 중국(中國) 양주(揚州: 지금의 강소성)에서 계출(系出)된 성씨(姓氏)로서 명(明)나라 숭정년간(崇禎年間: 1628 - 1644)에 낭 초(浪 礎)라는 사람이 병부 시랑(兵部侍郞)을 지내고 목함(木函)으로 바다를 건너 황해도(黃海道) 옹진(瓮津)에 표착(漂着)한 것이 우리나라 낭씨(浪氏)의 시원(始源)을 이룬 것으로 전하고 있으나, 상계(上系)를 고증(考證)할 문헌이 없어 정확한 세계(世系)를 상고(詳考)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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