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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조(趙)「풍양조(趙)「한양조(趙)「함안조(趙)「횡성조(趙)

조지수 (趙之壽)
한양조씨의 시조 조지수 (趙之壽)는 덕원부 용진현에 세거해온 사족의 후예로 고려조에 첨의중서사(僉議中書事)를 지냈다.
그후 후손들은 조선이 개국하자 한성으로 이거하여 가세가 크게 번창하였고, 많은 명신과 유현을 배출하였으므로 본관을 한양으로 하여 세계를 이어 왔다.

그러나 한양조씨는 지수(止水)의 후손에서 판도판서를 지낸 인재의 계통과 총관을 지낸 휘의 계통으로 대별되어, 서로 계대를 다르게 하며 보첩도 따로 만들고 있다.
한양조씨의 시조 조지수 (趙之壽)는 덕원부 용진현에 세거해온 사족의 후예로 고려조에 첨의중서사(僉議中書事)를 지냈다.
그후 후손들은 조선이 개국하자 한성으로 이거하여 가세가 크게 번창하였고, 많은 명신과 유현을 배출하였으므로 본관을 한양으로 하여 세계를 이어 왔다.

그러나 한양조씨는 지수(止水)의 후손에서 판도판서를 지낸 인재의 계통과 총관을 지낸 휘의 계통으로 대별되어, 서로 계대를 다르게 하며 보첩도 따로 만들고 있다.
양주 (楊州)의 속현(屬縣)이다.
가문을 빛낸 인물로는 휘 (暉)의 아들 양기(良琪)가 1281년 부원수가 되어 일본정벌에 참가했고 21세때 합단의 침입을 대파한 공으로 원나라 세조로부터 금포와 옥대를 하사받았다.
양기의 아들 돈(暾)은 1356년 쌍성수복 작전때 공을세워 예빈경이 되고 이듬해 평양에 침입한 홍건적을 대파한 후 판사농시사, 밀직부사에 오르고 1375년 삼중대광으로 용성군에 봉해졌다.

돈(暾)은 아들 4형제를 두었는데 모두 벼슬에 올라 가문을 빛냈다.
그 중 맏아들 인벽(仁壁)은 동북면 원수로 왜구를 토벌하였고 정화공주와 결혼하여 이성계의 매부가 되었으며 용원부원군에 봉해졌다.
또한 판도판서 인재(麟才)의 증손이자 판서 세진(世珍)의 아들인 영무(英茂)는 조선조에 개국3등공신으로 자헌대부에 올라 한산군에 봉해졌으며 1405년우의정에 오르고 이듬해 판이병조사를 겸임한후 한산부원군에 진봉되어 태종의 극진한 총애를 받았다

조선조에 와서 한양조씨의 가문을 더욱 빛낸 사림파의 영수 광조(光祖)는 개국공신 온(溫)의 현손으로 14세 때 어천도 찰방으로 부임하는 아버지 원강(元綱)을 따라가 희천에 유배중인 김굉필에게 글을 배웠다.
중종 때 대사헌에 있으면서 신진사류인 30대의 소장학자들을 요직에 안배하는 한편, 훈구파를 외직으로 몰아내는 등 과격한 개혁을 단행하여 마침내 훈구파의 반발을 야기시켜 남곤 · 심정 등이 주동한 기묘사화에 피화되어 능주에 유배 , 배소에서 죽음을 당했다.

그 밖의 인물로는 중종때 대사간, 형조판서 등을 지내고 청백리에 녹선된 위한(緯韓)과 그의 동생으로 시문에 능한 찬한(纘韓)이 유명했다.
장령 중여의 아들 종저(宗著)는 사학, 천문, 산수, 의학에까지 박통하여 문명을 날렸으며, 충정공 인옥(仁沃)의 아들 뇌는 예조참판을 지내고 효행으로 이름을 날렸다.
또한 계유정난때 안평대군 일파로 몰려 아들과 함께 죽음을 당한 순생(順生)과 그의 아들 명(銘), 시인 수삼(秀三), 화가로 이름난 중묵(重默) 등이 유명했는데, 수삼(秀三)은 현종때 문장과 시로써 여섯 차례나 중국을 왕래하여 명성이 높았으며, 서예와 중국어에도 능통했다.
그의 손자 중묵(重默)은 특히 초상화를 잘 그렸으며 희원 이한철과 더불어 조선 말기의
대표적인 화가로 알려졌다.

이렇게 조선조에서 세도를 떨친 한양조씨는 근대에 와서도 많은 인물들이 배출되어 나라와 가문을 위해 공헌했다.
인원(仁元)의 아들인 병옥(炳玉)은 대학생으로 한인회 · 흥사단 등에 가입하여 독립운동에 참여했으며 해방이 되자 한국민주당을 창당하여 경무부장으로 치안유지에 힘썼다 .
그후 반독재 투쟁에 앞장섰으며, 후에 대통령에 입후보하였으나 신병으로 미국 육군병원에서 영면하였다.

청록파 시인으로 널리 알려진 지훈(芝薰)도 해방 후부터 6 · 25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문단의 선구자로 민족적 정서운동에 앞장섰으며, 종신토록 대학교단에서 문학을 피력하였고, 사회활동에 이바지함이 지대하여 후에 그를 기리는 시비(詩碑)가 세워졌다.
시조 조지수 (趙之壽)의 후손에서 총관공파(摠官公派)와 판도공파(版圖公派)로 대별된다.
한양조씨에서는 3명의 조선 개국공신이 배출되었는데, 태조 때 이조판서를 지낸 인옥(仁沃)과 태종 때 찬성사를 지낸 온(溫)은 총관공파이며, 태조 때 우의정을 지낸 영무(英茂)는 판도공파이다.
1975년도 국세조사에 의하면, 가구수 15만 1,999가구, 전국 가구구성비 2.3 %로 249성 중 제7위였고, 85년도 국세조사에서는 인구 87만 7,050명에 가구수 20만 7,895가구로 274성 중 역시 제7위로 나타났다.
경기도 연백군 백학면 두일리
충북 음성군 금왕읍 유촌리. 유포리

황해도 연백군 괘궁면 조암리
충북 청원군 강내면 연정리

황해도 옹진군 용천면 장항리
충남 당진군 면천면 자개리

함남 이원군 동덕면 청동리
경북 안동군 서후면 저전동
양주    양주조씨대종회    02-980-1332    서울 강북 -번-123-1(양주조씨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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