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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뿌리 > 성씨의 유래 

울산 (蔚山)은 경상남도(慶尙南道) 동해안에 위치한 지명으로, 본래 신라(新羅) 굴아화촌(屈阿火村)인데 파사왕(婆娑王)이 현(縣)을 두었고 통일신라의 경덕왕(景德王)은 하곡(河曲)으로 개명(改名)하여 임관(臨關)의 영현(領縣)으로 삼았고 고려 태조(太祖)는 흥려부(興麗府)로 승격시켰다.

그 후 여러 변천을 거쳐 1397년(태조 6) 진(鎭)을 두었고 1413년(태종 14)에는 진(鎭)을 파(罷)하고 울산(蔚山)으로 개칭하여 지군사(知郡事)로 삼았다.

1599년(선조 32) 부(府)로 승격하였고 1895년(고종32) 군(郡)이 되어 1931년 울산면이 울산읍으로 승격하였으며 1962년 읍이 울산시(蔚山市)로 승격하였다.

「울산오씨족보 (蔚山吳氏族譜)」에 의하면 시조(始祖)는 오연지(吳延祉)로, 고려(高麗) 때 군기감(軍器監)을 지내고 중서시랑 평장사(中書侍郞平章事)를 역임하였으며 동남 변경(東南邊境)에 출몰한 왜구(倭寇)를 토평(討平)하여 학성군(鶴城君)에 봉해졌으므로 후손들이 울산(蔚山)을 본관(本貫)으로하여 세계(世系)를 이어왔다. 그의 손자 수천(受天)이 고려(高麗)에서 정의대부(正義大夫)로 좌부대언(左副大言)을 지냈으며, 증손 식(湜)이 조선(朝鮮) 태종(太宗) 때 형조 참의(刑曹參議)·전라도 도관찰사(全羅道都觀察使)를 거쳐 경주부윤(慶州府尹) 겸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에 이르렀다.

5세손 흠로(欽老)는 세종(世宗)때 사마시(司馬試)에 급제하여 제용 판관(濟用判官) 및 황주 판관(黃州判官)을 지냈다.

또한 이 괄(李适)의 난 때 왕(王)을 호종(扈從)한 공(功)으로 진무공신(振武功臣)에 책록(策錄)된 도남(道男)과 장사랑(將仕郞) 적남(迪男), 그리고 현감(縣監)을 지냈으며 경사(經史)에 깊은 조예가 있어 덕망(德望)이 높았던 탁(琢)등이 유명하였다.

이 외에도 가선대부(嘉善大夫)로 한성부 판윤(漢城府判尹)을 지낸 환,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에 이른 필제(必濟), 절충장군(折衝將軍)에 오른 창웅(贊雄), 그리고 동지돈령부사(同知敦寧府事)를 역임한 병규(炳奎)등이 가문을 빛냈다.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울산 오씨(蔚山吳氏)는 남한(南韓)에 총 660가구, 2,696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씨 오씨문중구산단소 051-721-9404 부산 -기장-철마-와여-317-3

오 오씨종친회 062-268-0036 광주 -북-문흥-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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