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장백창 (張伯昌, 일명 장순용,
시호는 공숙)은 아랍계[이슬람계] 사람으로 원나라 세조 때 필도치라는 벼슬을
지냈는데, 1275년(고려 충렬왕 1년) 충렬왕비인 제국공주를 배행하여 고려에
왔다가 덕수현에 살면서 금자광록대부, 문하찬성사를 지내고 덕수 부원군에 봉해졌으며
덕수현을 식읍으로 하사 받았다.
그래서 후손들이 덕수를 본관으로 하였다
덕수 (德水)는 경기도 개풍군에 속해있던 옛 지명으로, 본래는
고구려시대의 덕물현 또는 인물현이라고 하였다. 통일신라의 경덕왕이
덕수현으로 개칭하였으며, 나중에 구(舊) 개성군과 합하여 개풍군이
되었다.
가문의 대표적인 인물로는 순룡의 맏아들
양 (良)이 판사(判事)를 지냈으며, 둘째 아들 운(芸)은 신호위 대장군을
역임했다. 양의 손자인 우(羽)는 문과에 급제한 후 자헌대부, 이조판서 및
오위도총부 도총관을 역임했다.
조선의 무신으로 이름난 정(珽)은 순룡의 8세손으로 무예에 뛰어나 성종때 선전관에 뽑혔고, 연산군때 한성부 판관을 역임한 후 1504년 연산군의
총애를 받고 있던 장록수가 부당하게 차지한 토지를 농민에게 나누어 주고 모든 폐단을 제거하여 명관으로 이름이 났으나 이로 인해 파직되었다
그후 중종반정에 가담, 정국일등공신으로 하원군에 봉해졌다.
호조판서 언량(彦良)은 북청 판관을 역임한 후 명종조때 한성부 판윤에 이르렀으며, 형조판서 운익(雲翼)은 일(逸)의 아들로 공조좌랑, 장령을
지내고 임진왜란때 왕을 호종하였다.
특히 그는 중국어에 능통하여 왕의 총애를 받았으며, 주청사가 되어 명나라에 다녀왔다.
운익(雲翼)의 아들 유(維)는 호당(湖堂)에 뽑힌 수재로 주서를 거쳐 검열을 지냈으나 김직재의 무옥(誣獄)에 연루되어 한때 파직당했다가 인조
반정에 가담하여 이조정랑으로 정사이등공신이 되었다. 그후 대사간, 대사헌 등을 지내고 이괄의 난때 공주로 왕을 호종하여 이듬해 신풍군에 봉해졌으며,
1631년 딸이 효종에게 출가하였으므로 국구(國舅)가 되어 예조 판서를 거쳐 우의정에 임명되었으나 사퇴하였으며 그 후 신풍부원군에 진봉되었다.
천문(天文), 지리(地理), 의술, 병서(兵書), 그림, 글씨 등에 능통했고, 특히 문장에 뛰어나 많은 책을 저술했으나 정묘호란때 없어지고 <계곡만필(谿谷漫筆)>, <계곡집(谿谷集)>, <음부경주해(陰符經註解)>등이
전한다.
유의 동생인 신(紳)은 병자호란때 순절하여 덕창군에 봉해졌으며, 유의 아들인 선징(善生)은 직강(直講), 장령(掌令), 병조참판 등을 지냈으며
예조판서에 올라, 숙종 즉위년에 남인에게 몰려 귀양가게 된 송시열의 무죄를 주장했다.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덕수장씨(德水張氏)는 남한에 총 4,554가구, 19,366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시흥군 서면 일원
경기도 평택군 팽성면 송화리, 대사리, 석근리
경기도 고양군 지도면 일원
전남 강진군 성전면 일원
경북 예천군 감천면 일원
전남 보성군 회천면 일원
경북 영주시 일원
덕수 덕수장씨종친회 02-444-5855 서울
광진 -자양-225-48
인동 인동장씨직제하공 02-388-3791 서울 은평 -갈현-285-230
장씨 장씨종친회 02-2245-7686 서울 성동 -용답-230-9
흥성(張) 흥덕장씨 02-743-6426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당동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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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張) 인동장씨 대종회 053) 743-4365 대구 수성구 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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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 (維) : 조선 인조 때 명신이며
대제학, 예조판서, 이조판서 등을 거쳐 우의정에 올랐으며 이정구, 신흠,
이식과 더불어 조선시대 한문학의 4대가로 일컬어진다.
장운익(雲翼) : 장유의 아버지. 중국어에 능통하여 주청사로 명나라를 내왕하였다.
장옥(張玉)
장정(張珽) : 중종반정에 가담하여 정국공신 1등에 오르고 하원군에 봉해졌다.